답 글 감사합니다. 제가 3일간 외부교육 다녀오느라 이번 주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사실 그때 배에서 신호가 왔었는데요 ^^... 라면을 먹게 되면 밥을 못먹게 될 것 같아서...꾸욱 참은 것입니다. 근데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은 전혀 낯설지가 않은 것은, 아마도 복지사님의 따뜻한 맘씨가 제게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반가웠구요...저랑 같은 성인 것을 알고 더욱 반가웠구요...전임에 이어 후임분도 이씨여서 더 더욱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