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지도 무덥던 날씨가 오락가락 비를 뿌리고 난후시원함을 주네요. 무덥던 긴 여름이 이제 막을 내리려고하는 것 같아 무척 반가워요.하나님은 공평하시다고 하신대로 그 진리를 우리가 순응하기만 하면 우리가 그렇게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을텐데요.........우리안에 있는 것들이 우리를 늘 나의 잣대로 재면서 우리가 힘들어 하나봐요.신명의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속히 모든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무더위가 가신것처럼 훌훌 털고 기쁨과 새로운 도약으로새로운 각오로 다시 열심을 내어 우리 힘차게 신 지식인으로도전하여 얼마남지 않은 08 년을 잘 마무리 하면 더욱 신명나는신명이 될거예요.무엇보다도 기쁜것은 우리 아이들 우리 자식들이 몰라보도록 훌쩍 자라서 의젓하게 의시대는 모습도 너무 좋고여 예쁜 우리딸들이 한껏 모양을 내는 것도 보기가 그렇고여^^ㅎ ㅎ무언가 느끼지도 보이지도 않는 동안에 변화가 되고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요. 지금 이 순가에도 지구는 잘 돌아가고 있어요^^ ㅎ ㅎ 자아 기지개를 크게 한번 하시고.....아자 아자^^여러분!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