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후원자님 반갑습니다. 앞집에 작년 7월에 이사왔는데 정식으로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하네요.근데...아직 총각이시나요? 전 아이들에게 너무 잘해주셔서 유경험자로 착각을 했습니다.^^ ㅎㅎㅎ후원자님은 제가 보기에는 아빠 자격이 충분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반려자를 만나셔서 웨딩마치를 울리시기를 기원합니다.2006년 진짜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정을 듬뿍 받은 202동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리라 봅니다.항상 즐거운 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요~


>단편 소설을 읽는 느낌이네요^^>인천대공원으로 다녀오셨던데..작년엔 저희도>인천대공원으로 갔었거든요..>이번에도 눈썰매장을 대공원 쪽으로 정했으면>만났을지도..ㅋㅋ^^>암튼 언제나 선생님의 글을 보면 >아빠같은 느낌이 뭍어나 있는 것 같아요..>제가 아직 총각이라 그런지..>그런 느낌은 아직..^^ㅋ>여하튼 잘 읽고 갑니다..미리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