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팬 클럽? ^^ 그리고 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오히려 아이들에게서 많은 위안과 격려를 받고 갑니다.저는 혼자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나눠 주는데, 아이들은 12명의 마음을 저에게 주고 있으니 아이들이 저를 더 보살피는 것 같아 아이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아이들이 사랑스럽구요~^^그래서 아이들과 있었던 시간들을 오래도록 잊지 않기 위해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컴에도 복사를 해놓습니다.^^항상 아이들과 윤선생님이 반겨주는 것이 고맙습니다. 원장님도...그리고 202동 후원자님도...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