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엠대우 이창섭입니다. 오늘 오후 인아연 주관 저희 회사내 홍보관에서 강의를 하고와서 저는 완전 기진맥진(^^)...
저를 신명의 동반자라 칭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저에게도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어려운 문제를 착착 맞추시는 선생님들의 집중력에 속으로(아이고 깜짝이야~) 많이 놀랬습니다. 강사는 예상과 빗나갈때 당황하거든요~ㅋㅋㅋ
어제, 오늘 맛있는 커피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무국장님을 비롯 많은 부분을 세심히 배려해주신 점,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도 무척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세요~^^



>*^^* 안녕하세요!!>어제, 오늘 좋은 교육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참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어제 문제를 맞춰서 받은 초콜렛은 선생님들과 정말 맛있게>나누어 먹었답니다.>처음에는 잘 알아듣고 그렸는데 사실 뒤에서는 감각(?)과 상상력도>동원하여 그렸답니다. >>저는 N형이 나왔는데 예전에는 M형이었답니다.>사람은 시간에 따라 조금씩 변해가는것 같아요>많이 떨어지는 부분은 노력해서 잘 고쳐서>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늘 태진아의 "동반자"라는 노래 가사를 처음 알았습니다.>몇 번 들어보았지만 유심히 듣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가사를 잘 보니 차장님은 우리 신명의 동반자 같았습니다.>최고의 선물이라는 가사처럼>우리 신명과 아이들에게 참 좋은 선물 같았거든요>>감사하고 고맙습니다.>다음번에 만나뵈면 다시한번 맛있는 커피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