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생긴 일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 이렇게 세 사람이 함께 아프리카를 여행하다가, 일본인의 권유로 어느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무단침입 했다는 죄로 원주민들에게 사로잡혀 곤장 100 대씩을 맞게 되었다. 아프리카 원주민 추장이 형의 집행순서를 정하기 위해서 뽑기를 했는데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 순으로 결정되었다. 추장은 형을 집행하기 전에 이들에게 한 가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단, 곤장 100대씩은 맞아야 하고 같은 소원은 안된다고 함) 먼저 미국인이 말했다.“내 엉덩이에 방석을 올려주십시오.” 미국인은 엉덩이에 방석을 올려놓고 곤장 100대를 맞았다. 곤장 80대를 맞을 때까지는 방석이 버텨주었으나, 나머지 20대는 방석이 찢어져버린 상태에서 맞아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가 되어 한 마디를 했다.“그래도 난 창조력이 뛰어난 민족이야.” 다음 순서인 일본인이 말했다.“내 엉덩이에 침대 매트리스를 올려주십시오.” 추장은 그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일본인은 곤장 100대를 맞는 동안 아픈 줄을 몰랐다. 집행이 끝나자 일본인은 웃으면서 말했다.“역시 난 모방이 뛰어난 민족이야!” 추장은 이번엔 한국인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한국인은 빙그레 웃으면서 추장에게 말했다. “내 엉덩이에 저 일본 놈을 올려주십시오.” ^^………………………………………………………………………………………<오늘의 유머> 난중일기의 유래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때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어도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하루는 너무 피곤하여 일기를 쓰지 않고 잠자리에들려고 하자, 부하 장수가 물었다.“장군, 오늘은 일기를 안 쓰시나요?”그러자 너무 피곤했던 이순신 장군이 말씀하셨다.
“오늘은 내가 좀 피곤하구나. ‘난중’에 쓸란다.”그때 쓴 일기가 ‘난중일기’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많이 웃으세요~~^^
